• 인기 있는 장래희망 '크리에이터'
  • || 2018.01.30 09:51 | 조회 596 | 공감 0

    인기 있는 장래희망

    크리에이터




    1인 미디어 전성시대 활짝


     


    초등학생들 사이에서크리에이터’(BJ)는 떠오르는 장래희망 중 하나다.


    크리에이터란 새로운 것을 창작하는 사람이다. 유튜브, 아프리카 TV 등을 통해 인터넷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사람으로 5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직업이다.


    BJ의 나이는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열 살 미만의 어린이 크리에이터도 자주 등장한다. 구독자 수 10~20만을 넘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2017년에 열린키즈(KIDS) 크리에이터 선발대회 900명이 넘는 어린이가 1,400건의 영상을 선보였을 정도로 관심이 높다.


    다양한 개성, 창의력을 가진 어린이가 자신의 채널을 운영하는 1인 미디어 전성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스마트폰과 크리에이터


    요즘 어린이들은 TV를 잘 보지 않는다. 학교, 학원을 오가며 TV를 접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 이를 대신하는 기기가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세대다. 이들은 TV 속 연예인, 가수 못지않게 스마트폰 속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열광한다.


    어린이 장난감을 소개하는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은 누적 조회 수 10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 2015년 출범 당시 15만 원의 수입은 지난해 월평균 3억 원으로 많이 늘어났다.


    도티TV’의 주인 도티는 어린이 대통령으로 통한다. 어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인마인크래프트를 전문적으로 방송하고 있다. 이들의 수익은 대기업 임원 정도로 추정된다. 이들은 여러 방송 매체에도 등장하고 있다. ‘크리에이터가 직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어린이 크리에이터


    어린이 크리에이터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유튜브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한다.


    어린이 유튜버길라임양은 4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5살의 그녀는라임튜브를 운영하며, 2014년부터 과학 실험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영상을 올리고 있다.


    지금까지 올린 동영상만 700편이며, 조회 수도 6억 뷰에 달한다. 최연소 크리에이터 신서은 양은서은 이야기를 운영하며 이미 구독자수 40만 명을 넘었다. 다양한 장난감을 직접 가지고 노는마이린 TV’도 인기다.


    어린이 크리에이터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어린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카메라로 기록하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영상을 제작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자녀 들을 지원하는 부모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 같은 전문 BJ뿐 아니라 요즘 초 등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활동이 바로 자신의 영상을 올리는 것이다. 어린이 BJ는 직업 활동의 대상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낮추고 있다.


     


    각별한 주의 필요해


    지난 2016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조사를 보면 폭력적인 콘텐츠를 접한 어린이가 79%, 선정적인 콘텐츠를 보았다는 응답자도 77%나 된다.


    특히 조회수가 곧 수익으로 연결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은 더 자극적인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이들을 모방하는 어린이 크리에이터도 늘어가는 추세에 있다.


    우리나라에 1인 미디어 시장이 자리 잡은 기간은 길지 않다. 빠르게 변화하며 성장하는 1인 미디어 시장에서 각별한 주위를 통해 올바른 콘텐츠 생산과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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