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듯 달라요, 할인과 덤
  • 박원배 | 947호 | 2018.02.09 11:49 | 조회 759 | 공감 0


    같은 달라요, 할인과



    1 500원과 원에 2개의 차이


    할인을 좋아한다. 할인에 할인이 쌓인다. 할인에 접속하라.


    설날 선물로 준비한 특별 상품. 하나 사면 하나 드려요.


    경기(경제 상황) 좋지 않은 상태에서 설날을 앞두고 TV 광고나


    대형마트에 가면 이처럼 할인과 덤을 강조하는 내용이 많아요.


    할인과 덤의 차이는 여러분도 알고 있을 거예요.


    가격 1,000원짜리 과자를 50% 깎아 500원에 팔면 할인


    1,000원짜리 과자를 2 사면 하나는 (1+1)


    이런 판매는 소비자의 경우 평소보다 반값에 사고,


    판매자는 반값만 받는 . 결과를 보면 하나에 500원씩이에요.


    그래서 할인과 덤은 같은 것으로 보기 쉬워요. 정말 그럴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달라요. 뭐가 다른지 차근차근 살펴보죠.




    판매자 입장


    판매하는 쪽의 입장에서 보면 매출액에서 차이가 나요. 매출액은 판매한 금액의 합으로 상품 가격×수량입니다. 500원짜리 과자를 10 팔았을 경우 매출액은 5,000원이에요.


    1,000원짜리를 할인해서 경우 판매자 매출액은 500. 하지만 덤의 경우 2개를 판매하기 때문에 매출액은 1,000원입니다. 번에 하나씩 팔면 500, 2개를 팔면 1000. 차이는 500원으로 이게 쌓이면 큰돈이 수도 있어요.


    할인이든 덤이든 판매를 늘리려는 마케팅 전략이에요. 판매를 하려는 입장에서 보면 덤이 유리한 선택이라는 뜻이 됩니다. 매출액이 늘어나면 여러 가지 이익이 있어요. 그만큼 돈이 생기니까 돈으로 많은 일을 있을 것입니다. 상품을 사들일 있고, 저축해서 이자를 받을 수도 있겠죠.


    1 판매(할인)보다 2개를 팔면() 상품이 그만큼 많이 알려지게 됩니다. 소비자들이 상품을 가능성이 그만큼 늘어나고, 판매 가능성도 증가할 것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광고는 사용자의 평가입니다.


    판매자가 덤으로 얻는 이익은 있죠. 재고 부담을 줄일 있다는 . 재고는 판매되지 않아 보관하는 상품을 의미해요. 보관하다 보면 보관료가 들고, 관리하는 인건비도 들죠. 상품의 가치는 날이 갈수록 떨어집니다. 판매자 입장에서 보면 할인보다는 덤이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있어요.


     


    소비자 입장


    경우 1 500으로 같다고 보기 쉽지만 그렇지 않아요. 먼저 할인은 덤보다 지출이 적어요. 할인은 당장 (소비) 지출을 늦추는 효과가 있어요. 물론 당장 2개가 필요하다면 덤을 선택하는 좋겠죠.


    지출은 나가는 으로 저축, 보험료, 소비도 모두 지출이라고 해요.


    소비는 소비 지출이죠.


    다른 없이 지출이라고 하면 대부분 소비자의 지출을 의미해요.


    하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할 것은 필요성입니다. 덤의 유혹에 넘어가서 당장 필요하지도 않은데 2개를 구매하면 하나는 한참 뒤에 사용하게 되거나 쓸모가 없어서 버릴 수도 있어요. 나중에 사용하면 상품의 효능은 그만큼 떨어지고, 쓸모없어서 버리면 과소비입니다.


    소비는 하는 이라고 외치면서 합리적 소비를 강조하는 김생민 아저씨의 눈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지금 당장 2개가 필요하지 않다면 덤보다 할인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있어요. 이번 부모님과 함께 대형마트에 가면 할인이야, 덤이야 놓고 혼란에 빠지겠죠.


    여러분이 알려주세요.


    당장 2개가 필요하면 , 그렇지 않으면 할인을 선택하세요.



     

     



     





    박원배(on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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