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독립운동은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 김승현 | 950호 | 2018.04.05 14:30 | 조회 703 | 공감 0

    신 독립운동은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반크, 3.1절 맞이 토크 콘서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연합뉴스가 마련한


    21세기 독립운동가의 꿈 토크 콘서트.


    지난 223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열렸다.


    3.1절을 맞아 마련한다. 이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80세 노인까지


    반크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100년 전 독립운동 만세를


    상기하면서 21세기 새로운 독립운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강연으로 되살린 3.1 만세운동


    이날 강연은 박기태 반크 단장이 21세기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특강을 했고, 박광일 여행 이야기 대표의 3·1 운동의 역사적 의의, 한글문화 연대 공동대표인 정재환 교수의 윤봉길·이봉창 독립운동가의 꿈에 대한 주제 강연으로 진행됐다.


    박기태 단장은 19193.1 만세 운동이 벌어진 지 100년이 지난 지금 독립운동가들의 역할은 많이 변했다과거와 같이 총칼을 들고 싸우는 게 독립이 아니라 해외에 잘못 알려진 우리나라의 역사와 표기를 바로잡아 제대로 알리는 것이 21세기 독립운동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박 단장은 3.1절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200만 명의 국민들이 비폭력 만세운동을 펼친 이유는 평화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서였다이 운동이 세계에 알려져 우리가 식민지를 원했다는 일본의 말이 거짓임을 밝힐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방송인 출신인 정재환 교수는 이봉창 의사의 시도는 실패했지만, 조선인의 독립 의지를 불태운 것이며 윤봉길 의사가 상하이 의거를 성공하게 한 것은 이봉창 의사의 실패가 밑거름되었던 것이라고 평가했다.


     


    21세기 신 독립운동 전개


    반크는 이날 강연을 계기로 더 많은 학생이 우리 역사에 관심을 두고, 잘못 알려진 우리의 역사를 바로잡는 일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 같은 의미는 콘서트에 참가한 학생들로부터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 박 단장은 회원들이 스스로 역사에 관심을 두고 잘못된 것을 고쳐 나갈 수 있는 21세기 독립운동가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민수 학생은 콘서트가 끝난 뒤 우리와 같은 나이의 10, 20대들 이 온몸을 바쳐 독립운동을 했다는 게 존경스럽고,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다21세기 독립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쉽게 풀어쓴 3.1 만세운동 선언문과 함께 꼭 찾아봐야 할 국내외 3.1만세운동 유적지를 소개한 책자, 카드 등이 제공됐다.





    김승현(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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