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G! 복일까, 재앙일까?
  • | 953호 | 2018.04.23 09:38 | 조회 851 | 공감 0

    5G! 복일까, 재앙일까?


    “이동통신의 5G가 열리고 있다.

    많이 들어본 단어예요.

    4차 산업혁명을 위해서는 5G가 필수적이라고 말하죠.

    5G가 뭘까요?



    5세대 이동통신

    간단히 말하면 4G보다 발달한 다음 세대의 이동통신 네트워크입니다. 1981년 시작된 이동통신 서비스를 1세대 (1G) 라고 해요. 지금 기술을 4G라고 하죠. 그러니까 5G 5번째 이동통신 기술의 진전이라고 볼 수 있어요.

    우리가 5G에 주목하는 것은 이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의 신경망’이기 때문이에요. 우리 몸에서 신경은 두뇌의 지시를 온몸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요.

    이처럼 5G 통신망은 사물 인터넷(IoT), 인공지능, 자율주행,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필수적인 연결망이라고 할 수 있어요.

     

    ■ 5G, 뭐가 다른가요?

    많은 사람이 “5G는 굉장하다”라고 말해요. 그 이유는 5G의 특징 때문이에요.

    그 내용을 표로 정리해봤어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차근차근 읽어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 5G는 장밋빛 미래?


    미래가 장밋빛만은 아니에요. 사업모델이 불확실하다는 것. 4G에서 소비자들은 속도, 안전성 등 여러 면에서 만족을 느끼고 있죠. 스마트 폰이나 인터넷 속도는 빨라지겠지만 더 많은 요금을 감수하고 굳이 5G를 사용할까요?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요. 통신사들은 소비자들로부터 통신비를 걷는 ‘통신요금 B2C(Business to Consumer·기업 대 소비자) 사업’의 전망이 나쁘다며 자율자동차, 사물인터넷, 고속 원격진료 등 ‘B2B(기업 대 기업) 사업’에 기대를 걸고 있죠.


    문제는 B2B 기술은 아직 개발 중이라는 점. 자율자동차 기술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10년은 더 있어야 하고, 사물인터넷은 5년 정도가 필요하다고 해요.


    5G 기술 개발은 상대적으로 빨라요. 우리나라는 1년 뒤 상용화 시작을 목표로 잡고 있을 정 도니까요. 4차 산업혁명에는 필수지만, 수익이 될 만한 기술 수준이 되려면 4~9년은 기다려야 하는 현실! 새 기지국 건설을 위한 투자는 해야 하고, 손 놓고 있다가 국제 경쟁에 뒤처질 수밖에 없는 현실!



    5G는 진퇴양난이다”라고 말하는 이유,


    이제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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