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과 경제
  • | 953호 | 2018.04.10 14:27 | 조회 84 | 공감 0



    <동물과 경제>


    1.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

    "우리의 청년 일자리 문제는 회색 코뿔소가 될 수 있다"며

    청년 일자리 대책의 필요성 강조.

    이를 계기로 동물과 관련된 경제 용어를 알아보자.



    2. 회색 코뿔소

    위험성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위험 신호를 무시했다가

    큰 위험을 마주하는 상황을 표현하는 용어.

    회색 코뿔소가 멀리서 풀을 뜯어 먹을 때는 평화롭지만

    막상 코뿔소가 달려오면 두려움 때문에 눈을 감아버리는 상황.



    3. 황소와 곰

    주식 시장의 상태를 일컫는 말.

    황소장은 주식 시장이 활발해 주가가 오르는 상황.

    곰장은 주가가 떨어지고, 시장이 활력을 잃은 상태.

    영국의 곰 가죽을 거래하면서 손해를 보는 상황에서 유래했다.



    4. 캥거루

    캥거루는 어미 배 주머니에서 젖을 빨며

    6개월에서 1년을 보내야 독립하는데,

    이에 빗댄 말이 '캥거루족'.

    부모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사람을 말한다.



    5. 황새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속담을 뜻하는 말로 배고픈 뱁새가 되더라도

    황새처럼 한 번 살아보겠다는 과소비 심리를

    가진 사람들을 나타내는 말이다.



    6. 대머리 독수리

    대머리 독수리는 죽은 동물들을 먹어 치우는 자연의 청소부로,

    이런 습성을 닮은 악던 기업사냥꾼을 상징하는 말.



    7. 봉황과 코끼리

    빠르게 성장하는 나라들을 상징하는 말로 '날아오르는 봉황',

    인도는 '달리는 코끼리'.

    아일랜드는 '켈트의 호랑이'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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