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 주니어경제포럼 캠프 '챌린지스쿨'
  • 김승현 | 944호 | 2018.01.19 11:04 | 조회 1532 | 공감 0

    한화생명 주니어경제포럼 캠프챌린지스쿨


    특별한 경험, 즐거운 체험…최고예요!”


    새해가 시작된 1 4,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한화생명 연수원.

    왁자지껄하다. 즐거운 비명이 연수원을 울렸다.

    핫팩 필요하신 분” “대박 문구를 찾아요등 원시경제의 물물교환에서 글로벌 경제 시대의 화폐 경제, 무역과 환율 체험까지. 2 3일 동안 캠프장 은 잠자는 시간을 빼고 150명의 초·중학생들의 활기찬 목소리로 덮였다.

    한화생명의 경제교육 프로그램인주니어경제포럼’(www.jreforum.com)에서 마련한 겨울 방학 캠프, ‘챌린지스쿨은 참가자들의 환호로 시 작해 환성으로 끝났다.

    수료식에서 이 행사를 마련한 한화생명 이관영 상무는무엇보다 참가 어린이들의 환한 표정이 인상적이라며부모님들로부터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끼는 습관 가질 거예요


    초등학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박지훈(동성초 4학년) 학생은처음에는 어려웠지만, 형 누나들과 함께 멋진 작품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이번 캠프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경제 활동을 재미있게 배우는 특별한 경험과 즐거운 체험, 친구를 만난 것이 좋았어요. 챌린지스쿨 최고라며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지난해 11월 동행스터디에 이어 이번 캠프에 참가한 유가은아테나(우정초 6학년) 학생은사업 체험이 기억에 남는데, 팀 워크를 강조해 친구들과 금세 친해질 수 있던 것도 좋았다고 말했다.


    평소 경제에 관심이 많다는 고민우 (대전중 2학년) 군은수입 지출을 꼼꼼히 기록하면서 돈의 가치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아끼는 습관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원시경제 시대


    이번 캠프의 특징은 원시경제부터 글로벌 경제(무역)까지 경제의 발전과정을 실제처럼 만나고, 체험하면서 배웠다는 것. 원시부족에서 나라와 기업을 만들었고, 특히 직업을 통해 작품을 만들면서 소통과 공동체를 체험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들은부모님께 아무 대가 없이 받은 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함께하는 삶이 무엇인 지 배웠다고 한결같이 말했다.


    챌린지스쿨의 첫 번째 체험은 원시경 제의 물물교환으로 시작됐다. 4개 강의실에 4개 부족이 자리를 잡았다. 한화 이글스족을 비롯해 소고기무국, 승리족, 움집족, 부족한 부족 등 재미있고 창의적인 이름을 가진 20개 부족이 등장했다.


    부족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물물교환 게임. 30개의 실제 물건이 마련됐고, 부족원마다 3개씩 원하는 물건(욕구)을 선택했다.


     


    화폐 경제시대 개막


    드디어 화폐가 탄생했다. 아이와 달러. 그동안 확보한 점수를 아이 화폐로 받은 구성원들은 외환 투자에 나섰다.


    첫 번째 제시된 환율은 1달러에 1천 아이. 최대 10달러 범위에서 달러를 구매하면서 자연스럽게 환율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부족이 발전해 나라가 됐다. 4개 부족은 각각 하나씩의 나라 (마이크로네이션)를 만들었다. 부족원들이 모여서 나라 이름, 국기, 상징물을 만들었다.


    1나라경제탈출 넘버원’, 2나라멘토스 인성대제국’, 3나라 ‘I Know’, 4나라 는테메레르’(소설 속의 용 이름)가 됐고, 나라마다 5개 나라가 탄생했다. () 이코노미, ()바람을 타고, 백만장자주식회사, ()탱고, ()욜로… 회사는 개인 소득을 투자해서 만들어졌다.


     


    글로벌 경제


    4개 나라의 20개 기업은 나라별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사업 아이템 하나씩을 선택했다. 보통 6~8만 아이의 기본 가격이 12 5천 아이까지 치솟았다. 나라마다 상품을 생산하고, 광고판을 만들고, 가격과 진열을 거쳐 자유무역 시대의 개막과 함께 국경 없는 판매 전에 돌입했다. 이때 다수의 거상(밑천을 많이 가진 장사꾼)들이 등장해 판매전을 펼치는 구성원들의 시선을 끌었다. 바로 한화생명 연수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이날은 특별히 거상의 역할을 맡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업으로 표현하라


    원시경제에서 글로벌 경제까지 체험이 끝났다. 이때 주어진 미션은 하나씩 직업을 선택해 그것으로 이번 캠프를 표현하는 것. 신문, 인쇄 광고, CF, 스토리 등 4개의 표현 방법이 등장했다.


    팀별로 하나씩 직업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진행된 콘텐츠 제작. 마지막 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발표에 대 한 투자로 나라별 우수팀을 선정했다.


    최종 투자 유치에서 나라별 최우수 팀은 1나라 4(지옥불주식회사)의 스토리과자나라의 경제’(총 투자 유치 액 61 1천 아이)가 차지했고, 2나라 2 (주식회사 포즈)의 스토리비타코인’ (38만 아이), 3나라는 1(이코노미)의 보험상품사랑보험’(47 9천 아이)이 차지했다. 4나라는 2(사회의 회사) 가 영상 광고인챌린지스쿨’(74 6천 아이)로 영광을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3만 원씩의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김승현(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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