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슈퍼컴퓨터 5호기
  • 김승현 | 949호 | 2018.03.19 09:51 | 조회 2355 | 공감 0

    새로운 슈퍼컴퓨터 5호기

    성능은 4호기 80배 수준



    4호기의 80배 성능을 가진 슈퍼컴퓨터 5호기는 도로 차량 흐름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 문제를 우선 해결할 계획이다.


     


    지난 2017 9, 4,900만 달러( 525억 원)가 투입된 슈퍼컴퓨터 5호기가 처음 등장했다.


    추가적인 개발을 진행한 KISTI 2018 5월부터 5호기의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6월 공식 운영을 시작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연구에 사용할 예정이다.


    9년 만에 교체된 새로운 슈퍼컴퓨터는 기존 4호 기의 80배 이상의 성능을 가진다. 연산(계산) 속도는 25.7PFlops(페타플롭스·1PFlops 1초에 1,000조 번 연산)이다. 전 세계 70억 명이 24시간, 40년이 필요한 계산을 단 1시간 만에 끝낼 수 있다. 6월 최종 설치를 마치고 슈퍼컴퓨터가 가동되면 공식적인 계산속도는 10위권 정도로 예상된다.


    새로운 시스템 버스트버퍼에도 기대가 크다. 대용량 저장장치(20PB)를 제외하고도 추가로 1PB(페타바이트·1PB는 고화질 영화 20만 편 분량)의 초고속 저장장치가 설치됐다. 다양한 자료를 검색하고 저장 시간을 줄 일 수 있다.


    과학자들은 슈퍼컴퓨터 5호기의 실제 가동을 기대하고 있다. 도로의 차량 흐름을 비롯해 대용량 컴퓨터 시스템이 필요했던 다양한 사회 문제를 먼저 해결할 계획이다.


    김승현 기자 news@econoi.com


     





    김승현(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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