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4.03.14 09:34
기후동행카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안녕하십니까?
어린이 경제신문 환경1부 기자 윤태오입니다.
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1월 27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시범사업을 시행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 충전으로 30일간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입니다. 하지만 신분당선, 서울지역 외 지하철, 광역/공항버스, 타 지역 면허버스는 제외됩니다.
이 카드는 2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그것이 바로 모바일 카드와 실물카드입니다.
한번 구매하면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데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62,000원권(서울지역 지하철, 버스)
② 65,000원권(서울지역 지하철, 버스 + 따릉이)
구매는 아래 판매처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처 | 소비자판매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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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서울시계 내 1~8호선 역사 내 고객안전실 | 3,000원 | *고객안전실 : 현금 구매만 가능
*편의점 : 카드·현금 구매 가능 |
서울시 지하철 역사 인근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판매 편의점 목록은 24.1.19 이후 '티머니 카드&페이' 공지사항 내 별도 게시 |
이렇게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면 차에서 나오는 매연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서비스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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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세부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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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기후동행카드